I. 서론: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
- 질서의 중요성 – 하나님은 무질서가 아닌 질서 가운데 역사하신다.
- 광야에서의 준비 –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, 조직적인 준비가 필요했다.
- 우리가 부름받은 자리 – 하나님은 우리를 무작위로 부르지 않으시고,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부르신다.
II. 본론: 하나님의 질서와 부르심의 원칙
1. 하나님의 명령 (1-4절)
🔹 "여호와께서… 이스라엘 자손을 계수하라 하시니"
- 하나님은 모세에게 직접 명령하셨다.
- 숫자를 세는 것은 단순한 인구조사가 아니라, 하나님의 백성을 조직하는 과정이었다.
-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를 따를 때 질서가 세워진다.
2. 공동체적 책임 (5-16절)
🔹 각 지파에서 지도자들이 선택되었다.
- 하나님은 각 지파마다 대표를 세우셨다.
- 공동체 속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.
- 우리도 하나님 나라에서 맡은 바 사명이 있다.
3. 순종과 기록 (17-19절)
🔹 "모세와 아론이… 그 계수대로 광야에서 계수하였더라."
-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명령을 철저히 순종했다.
- 하나님의 계획은 기록되며, 변함없이 실행된다.
-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.
III. 결론: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라
-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각자의 자리를 정하신다.
- 질서와 순종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.
-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충성하자.
🎵 추천 찬양
- "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" – 우리의 부르심을 깨닫고 충성된 삶을 다짐하는 곡
- "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" –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는 곡
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과 질서 안에서 순종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. 🙏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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